샷 크기(Shot Size)는 화면에서 피사체가 차지하는 비율을 설명하며, 화면의 초점 배분, 감정적 거리, 정보 전달 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샷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관객의 주의를 인물의 표정, 동작, 혹은 전체적인 장면과 분위기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샷은 디테일과 감정적 긴장감을 강조하여 피사체에 몰입하게 만들고, 먼 샷은 배경과 공간 관계를 설명하여 상황과 세계관을 형성합니다. 적절한 샷 크기 선택은 정보량과 감정 표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예시 이미지는 AI로 생성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AI 프롬프트 생성기
익스트림 롱 샷(극원경)
익스트림 롱 샷은 카메라가 피사체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촬영하는 구도로, 인물이 화면에서 아주 작게 보이거나 실루엣으로 표현됩니다. 인물의 디테일보다는 넓은 환경, 장면의 규모와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오프닝 장면이나 세계관 설정, 인물의 미미함을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롱 샷(원경)
롱 샷은 인물의 전신이 화면에 모두 담기면서 주변 환경도 함께 보여주는 구도입니다. 인물의 동작과 자세, 공간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걷거나 서 있는 장면, 인물의 위치와 배경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풀 샷(전신 샷)
풀 샷은 인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확히 화면에 담는 구도입니다. 복장, 자세, 신체 동작을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의상 연출, 동작 표현에 자주 사용되며 전체적인 모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미디엄 와이드 샷(중원경)
미디엄 와이드 샷은 전신 샷과 미디엄 샷의 중간 구도로, 보통 인물의 무릎이나 허벅지 위까지 담습니다. 인물의 동작과 일부 환경을 함께 보여주어 균형 잡힌 화면을 만듭니다. 대화 장면이나 인물 간 상호작용, 장면과의 관계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카우보이 샷
카우보이 샷은 인물의 허벅지 중간부터 머리까지를 담는 구도입니다. 서부극에서 유래했으며, 표정과 허리의 무기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인물 간 대치 장면이나 액션 전 긴장감을 쌓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미디엄 클로즈업 샷(중근경)
미디엄 클로즈업 샷은 인물의 가슴이나 어깨 위쪽을 중심으로 담는 구도입니다. 얼굴 표정을 선명하게 보여주면서도 일부 신체 표현을 함께 전달할 수 있습니다.
클로즈업 샷(특사)
클로즈업 샷은 인물의 얼굴이나 사물의 일부에 카메라를 밀착해 촬영하는 구도입니다. 감정, 표정 또는 중요한 정보를 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감정의 절정이나 중요한 포인트를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극특사)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은 눈, 입술, 손가락, 사물의 일부 등 아주 작은 디테일만을 촬영하는 구도입니다. 감정과 세부를 극도로 확대하여 강한 긴장감과 집중감을 만들어냅니다. 중요한 순간이나 심리 상태 표현, 상징적인 디테일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